퀄컴 후원 ‘2020-2021 코리아로봇챔피언십’ 장학팀 선발

FEST와 세계 최대 한국 로봇대회 통한 미래 융합 인재 양성에 적극 참여

2020-12-02 10:00 출처: FEST창의공학교육협회

코리아로봇챔피언십 대회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02일 -- 6년 동안 세계 최대 로봇대회의 한국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융합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퀄컴이 올해도 전국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팀 선발하고 무상 로봇 교육을 제공한다.

전 세계 110여개국 65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미국 FIRST 재단의 로봇 대회의 한국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비영리협회인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협회장 도경민 교수)가 주최하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과학 축제다. ‘2020-2021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2021년 1월 30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다.

FIRST의 가장 큰 후원사인 퀄컴은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와 함께 전국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팀 선발을 진행한다. 선발된 장학팀에게는 장학 증서와 함께 장학물품(로봇 세트)가 증정되고 로봇 제작 및 코딩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FIRST Tech Challenge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대회에서 퀄컴 장학팀은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의 FIRST Tech Challeng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전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다수의 퀄컴 장학팀이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와 퀄컴은 안드로이드폰으로 제어하는 첨단 로봇을 사용해 세계로봇대회의 경기를 체험하고, 로봇 제어를 위한 스마트폰 코딩에 대한 무상 교육을 제공하는 퀄컴 이노베이션 허브(Qualcomm Innovation Hub)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개인별로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대면이나 비대면 방식 등 희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으로 참가하는 팀에게는 로봇이 무상 대여되고 화상회의로 로봇 제작과 코딩 교육이 제공될 예정으로 지방에 있는 많은 학교도 참여할 기회가 확대됐다.

도경민 FEST 협회장은 “퀄컴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 최대 청소년 커뮤니티에 참여해 한국 학생들의 우수한 창의력을 자랑하고 교류하면서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시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안젤라 베이커(Angela Baker) 퀄컴 대관업무 수석이사는 “퀄컴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미래 기술과 혁신의 근간은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교육이다. 퀄컴은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미래 혁신가들에게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퀄컴은 STEM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차세대 혁신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FIRST와 같은 STEM 기관을 후원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퀄컴 장학팀 및 퀄컴 이노베이션 허브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 및 교사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한국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고와 공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ST창의공학교육협회 개요

FEST 창의공학교육 협회는 과학, 수학, 공학, 기술 분야의 교수를 비롯한 현직 교사 및 산업체 인사들로 구성된 비영리협회(협회장 도경민)로서 로봇을 활용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2010년 설립됐으며, STEM 및 로봇을 활용한 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FIRST 과학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세계적인 로봇대회 FLL과 FTC의 한국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1년 50여개 팀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오는 KRC 2014에서는 FLL 100여팀, FTC 10여팀 총 110여팀, 10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으며 몽골 및 루마니아에서 팀이 참가하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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